「페리 치쿠시」긴급 도크에 의한 「에메랄드로부터 츠」대선 운항 및 「페리 키즈나」이즈하라 연신, 가라쓰 항로 긴급 도크 배선에 대해【인가 신청중】

평소보다 폐사 업무에 관해, 고배를 받고 고맙고 두껍게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표기의 건, 오늘 4월 8일 「페리 치쿠시」의 바우스 래스터에 결함이 확인되어 긴급 독이 필요하게 되었으므로, 각 항로의 운항, 발착 시각을 아래와 같이 변경해 운항하겠습니다.

○「에메랄드로부터 츠」대선운항【인가 신청중】
「페리 치쿠시」의 대선으로서, 「에메랄드로부터 츠」를 하카타발 0시 5분편을 독 다이어의 23시 30분편(전날)으로 변경 후, 운항하겠습니다.
또, 접어 엄원발은 8시 50분을 도크 다이아몬드의 8시 20분으로 변경한 후, 운항합니다.

○「페리 키즈나」이즈하라 연신【인가 신청중】
「에메랄드로부터 츠」는 「페리 치쿠시」에 비해 차량 탑재 대수가 적고, 대선 운항중에 동선에 적재할 수 없는 차량이 나올 우려가 있기 때문에, 「페리 키즈나」를 4월 8일부터 하카타발 20시 35분을 20시 45분발로 고노노우라 경유, 이쓰하라까지로 하는 연신 운항하겠습니다.
또, 접어 엄원발 4월 9일부터 4시 25분발에서 고노우라 7시발 하카타행으로 운항합니다.

〇가라쓰 항로 긴급 독 배선【인가 신청중】
「에메랄드로부터 츠」가 하카타 항로의 대선으로 운항하기 때문에, 가라쓰 항로는 「다이아몬드 이키」일척 체제에 의한 긴급 도크 배선이 됩니다.

※향후의 「페리 치쿠시」의 공기에 의해 긴급 도크 배선이 결정되게 되므로, 예정이 알려지는 대로, 재차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용 예정의 손님에게는 몹시 폐를 끼치게 됩니다만, 관련 사정을 현찰 후 이해 받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2024년 4월 8일
규슈우선주식회사